“약자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인”(11~12월 캠페인)

2018년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11~12월 주제 : 약자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인

참여신청(클릭)

◆ 이렇게 해주세요.

– 가까운 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합니다.

– 약자를 돕는 단체를 후원합니다.

– 약자를 위한 교회 행사를 개최합니다.

– 한걸음 더! 각종 피해자*의 삶과 그들을 돕는 기관에 관심을 가집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원폭 피해자, 천안함·세월호 생존자 및 유가족, 장기 노동쟁의 현장 등 이 외에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은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됩니다.

자발적불편운동 참여 신청(클릭)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소개(클릭)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1] 자발적 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본부장)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2] 기독교인의 생활실천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3] 에너지절약은 고통을 수반하는 습관입니다.(김재철 교수 인터뷰)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4] 우리 사회의 전기 과소비 원인으로서 밤 문화(조흥식 이사)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5] 자발적으로 불편한 삶을 산다는 것(신동식 본부장)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6] 자발적이지만 절박감으로 해야 할 불편감수(전재중 이사)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7] 자발적 불편, 그리스도인의 표지(정병오 공동대표)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8] 마음의 불편과 시간의 불편(조성돈 본부장)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9] 자발적불편운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방선기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