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소식
[SURFER's MOVE] 불편한 이야기 하는 편한 사이 (기독청년의 넘실넘실 3 촬영 후기)
[SURFER's MOVE] 불편한 이야기 하는 편한 사이(기독청년의 넘실넘실 3 촬영 후기) 글_다정(김자은 기윤실 청년위원) 기독청년의 나불나불 영상 보기 여러분은 ‘돈’ 이야기를 얼마나 자주
자세히 보기[WAYVE letter] 불편한 이야기 하는 편한 사이(기독청년의 넘실넘실 3 촬영 후기) _84호
WAYVE letter 84호 보러가기 INTRO '청년의 삶과 신앙'에 대해 떠들어보고, '청년과 교회의 화해'를 도모하고자 시작했던 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기윤
자세히 보기인권 기록 활동,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회적 기억을 함께 쓰다(박희정)
사람은 힘이 들 때보다 외롭다고 느낄 때 무너지기 더 쉽습니다. ‘혼자서 읽기 어렵다면, 우리 같이 읽어보자’는 취지로 작가 기록단은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함께 읽는 자리를 전국 곳곳에서 만들어갔습니다. 그러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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