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한국적 시민성과 한국 개신교”라는 주제의 공동연구를 기획하였습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 그리고 그 속에서 필요한 시민성은 무엇이며 이런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갖추어야 하는 시민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론적·실천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본 포럼은 2회차(1회: 12월2일, 2회: 1월 20일)로 진행되며 연구 결과에 따라 계속해서 포럼을 진행합니다.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 월레포럼]

한국사회의 시민성과 기독교윤리

 

일시/장소 : 2021년 12월 2(목) 오후 7시 ~ 9시 / ZOOM 온라인(참가 신청 시 링크 제공)

♦ 순서

  • 인사말 : 성신형(숭실대 교수,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장)
  • 발제: 성신형(숭실대 교수, 기독교윤리학) / 손승호(명지대 객원교수, 한국교회사) / 김승환(장신대 초빙교수, 기독교와문화) / 김성수(명지전문대 교목, 기독교윤리학)
  • 토론 및 질의응답

♦ 발제 내용 소개

“한국에서 시민의 형성과 기독교: 역사적 개괄”_손승호(명지대 객원교수, 한국교회사)

구한말 전래된 기독교가 근대적 시민의식의 정착과 확산, 시민계급의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를 독립협회에서 경실련 창설 시기까지의 역사를 개괄한다.

“신앙은 이성과 반대되는 것인가?: 공적 이성으로서 종교적 이성에 관한 탐구”_김승환(장신대 초빙교수, 기독교와문화)

한국 개신교의 극우주의와 반지성주의는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광장에 쏟아지는 종교적 언어들의 반이성적 모습을 비판하고, 존 롤즈와 위르겐 하버마스, 그리고 미로슬라브 볼프를 통하여 종교적 이성의 공적 사용의 가능성을 제안하려 한다. 

“본회퍼의 시민적 용기와 법윤리”_김성수(명지전문대 교목, 기독교윤리학)

시민적 용기는 시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의 덕이다. 공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도 시민적 용기의 수용과 구체화를 통해 그 증진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시민적 용기를 주제화한 디트리히 본회퍼의 구상을 탐구함으로써 이 과제의 수행을 위한 신학적 토대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 예정된 발표는 현재 연구 중이거나 학회지 심사를 앞두고 있으므로 본 포럼의 발제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문의 윤신일 간사 02-794-6200 ce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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