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태원 유가족과 부활절 예배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백종국 이사장)가 9일 시청옆 5번 출구 앞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태원 참사의 합동 분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배는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연대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예배로 나아갈 예정이다.

 

원문 보기



관련 글들

2025.11.01

[언론보도] 지역사회 변동 가져올 돌봄통합지원법…교회의 역할은 (2025/11/1, 뉴스앤조이)

자세히 보기
2025.10.28

[언론보도] 국가조찬기도회를 왜 폐지해야 하는가 (2025/10/28, 기독신문, 이상민 공동대표 시론)

자세히 보기
2025.10.28

[언론보도] ‘공공 돌봄 시대’ 한국교회가 함께 가야 (2025/10/28, 기독신문)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