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교인 소득신고 워크숍 –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 소득신고!
- 종교인 소득 신고, 현장 목회자의 이야기
- 종교인 소득 신고,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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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종교인소득과세 시행 6년 차가 되었습니다. 전문 세무인력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큰 규모의 교회와 달리 직접 신고를 수행해야 하는 소규모 교회의 목회자는 낯선 종교인소득신고가 부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목회자의 종교인소득신고와 납세 절차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종교인소득신고 기간인 5월을 맞아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소득신고”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서는 김찬성 목사(주뜻교회)가 종교인소득신고에 대한 현장 목회자의 노력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어 최호윤 회계사의 종교인소득신고 강의가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번 워크숍에는 회계사들의 도움 아래 오프라인 참가 목회자가 직접 자신의 소득신고를 홈택스를 통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주제 :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소득신고”
일시 : 2023년 5월 8일(월) 14:00~17:00
장소 :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용산베르디움프렌즈 101동 지하 1층)
신청 : https://forms.gle/s2BZW3QhA5JpX2x39
문의 : 교회재정건강성운동_백병환 간사(010-2895-8737, 카카오ID CFAN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