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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기윤실은 <청년센터WAY>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재정건강을 회복을 위한 전문가의 1:1 상담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고, <청년운동본부>를 통해 기독청년들의 교회, 신앙, 관심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펼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웨이브레터에서는 우리 청년 활동 담당자들이 얼마나 이 일에 진심이며 선한 마음과 파이팅하는 정신으로 임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러고보니, 기윤실 활동가 다섯명 중에 네명이 청년활동을 담당하고 있다는 건, 기윤실도 얼마나 청년에 진심인지 보여주는 증거겠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방랑과 발랄함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청년들에게 때로는 가로수, 때로는 등대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듬뿍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안전한 판에서 용기있게 삶을 그려가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여기에 모였어요. 청년들의 명예응원단이 되고 싶은 섬김이들의 인터뷰, 관심있게 읽어주세요💜

 – 시앤 드림

 

📢  WAYVE on air   

  • 인터뷰어 : 시앤(김현아 사무국장)
  • 인터뷰이 : 냉이(홍천행 간사), 동치미(윤동혁 간사), 샤이니(한성화 간사)

[ 시앤 ] 오늘 이렇게 모인 것은, 웨이브레터 구독자분들과 기윤실 회원들께 기윤실 ‘청년 활동’ 섬김이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8월에 갓 입사해 수습기간을 거쳐 앞으로 청년운동본부를 맡게 될 홍천행 간사님, 9월부터 청년상담센터 위드WITH를 담당하시게 될 한성화 간사님, 그리고 1년 전에 입사하여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WINGS를 담당해오신 윤동혁 간사님, 안녕하세요.(짝짝짝) 각자 인사와 소개해볼까요?

 

[ 시앤 ] 먼저 저부터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기윤실 사무국장 김현아입니다. 이번달이 지나면 기윤실에서 활동한 지 만 10년이 되네요. 2018년에 청년운동본부, 2020년에 청년센터WAY가 만들어질 때 책임을 맡았었고, 지금은 간사님들의 실무를 도우며 직간접적으로 청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냉이 ] 반갑습니다. 저는 홍천행입니다. 별칭은 ‘냉이’예요. 8월 1일부터 기윤실 간사로 일하게 되었고, 청년운동본부와 약자와 함께하는 운동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동치미 ] 안녕하세요. 저는 윤동혁이고, 별칭은 ‘동치미’입니다. 현재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WINGS와 자발적불편운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샤이니 ] 안녕하세요. 한성화입니다. 별칭은 샤이니예요. 회계, 행정과 회원사업을 맡고 있고, 9월 1일부터는 청년상담센터 위드WITH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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