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상임집행위원들과 사무처 활동가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에 워크숍으로 모여 기윤실의 활동과 비전을 점검하고 수립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올 여름에는 당일치기로 김포의 한 전원교회에서 바베큐로 식사 교제를 하고 늦은 밤까지 기윤실이 해야 할 일들과, 그 일에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윤실이 한국 사회와 교회에 정직, 책임, 정의의 가치를 뿌리내리고 바른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겸손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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