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26년 회원총회를 개최합니다. (2/10)
‘환대(헤세드)’와 ‘안녕(샬롬)’의 의미를 새길 2026년 기윤실 회원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운동의 비전을 나누고 동역자들과 함께 교제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서로를 격려하며,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기윤실 사역이 흔들림 없이 소망을 따라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기윤실 회원총회 의결권은 2025년에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에게 부여되며, 의결권이 있는 후원회원 3분의 1의 출석 및 위임으로 개최가 성립됩니다. 총회가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 여부 및 의결권 위임을 아래 링크를 통해 표시해 주시면 준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26년 회원총회
♦ 환대하는 공동체, 함께 누리는 안녕 ♦
“우리는 서로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씁시다.” _ 로마서 14:19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은 불법 비상 계엄 이후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란 가운데 시작했지만 민주적 헌법 절차를 통해 탄핵을 마무리하고 새 정부를 통해 국가의 기초를 다시 세운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 이 가운데 다수의 성도들은 기독시민으로서의 건강한 판단력을 가지고 한국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했지만, 일부 선동적인 교계 지도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은 온갖 거짓과 편향된 이념을 바탕으로 계엄 옹호와 탄핵 반대에 앞장섬으로 전체 교회가 극우화된 이념 집단으로 매도당하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기윤실은 혼란의 시대를 비춰주는 균형잡힌 기독교적 관점과 올바른 기독시민의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과잉 대표되고 있는 극우 기독교와 맞선 싸움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공격과 위협을 당하기도 했지만 기존 회원들이 흔들림 없이 기윤실을 지켜주셨고, 200여 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는 등 건강한 성도들이 기윤실에 힘을 실어주셨기에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사역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으며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오신다면, 한국 교회를 향해 어떤 말씀을 하실까, 어떤 사람들을 찾아가 함께 하실까, 어떤 구체적인 실천으로 시대의 아픔에 응답하실까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26년 한해 기윤실 사역 계획을 짜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검소 절제 나눔의 자발적 불편의 삶을 실천하며, 세상을 섬기는 교회를 세워가고, 억울하고 고통받는 자들과 동행하며 함께 웃고 우는 삶을 실천하며,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몸부림쳐온 기윤실 회원 여러분, 오십시오. 함께 모여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부르심의 소망을 향해 지혜를 모아가면 좋겠습니다.
2026년 1월 ,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 주제: 환대하는 공동체, 함께 누리는 안녕
● 일시: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6시 30분 ~ 오후 9시
● 장소: 성락성결교회 801호(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 성수역 1번 출구)
● 순서
– 1부(18:30-19:30) : 식사 교제
– 2부(19:30-20:00) : 예배
– 3부(20:10-21:10) : 총회
● 기윤실 회원총회 의결권은 2025년에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에게 부여되며, 의결권이 있는 후원회원 3분의 1의 출석 및 위임으로 개최가 성립됩니다. 총회가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 여부 및 의결권 위임을 아래 링크를 통해 표시해 주시면 준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02-794-6200 / cemk@hanmail.net / www.cem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