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등 19개 단체, 중동 전쟁 중단과 평화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비롯한 19개 기독교 시민단체가 중동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적 중재를 위해 대화에 나서길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어제(지난 18일)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민간 지역으로 확산되고 국제 위기로 번지는 등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쟁에서 가장 먼저 희생되는 것은 사회적 약자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이란의 한 초등학교 공습으로 175명에 달하는 학생과 민간인이 희생된 점을 언급하며, 어떠한 군사적 명분으로도 민간인 살상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동맹국의 참전과 지원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전쟁의 논리를 따르지 않고 생명과 화해의 가치를 선포하는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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