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로 인해 드러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운영 구조가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을 회복하고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주어졌으며, 특히 이번 일을 국민의 참정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규정하며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행동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태와 문제의식을 한국 사회 민주주의가 가진 취약성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와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하여 공론의 장에서 이야기하고, 요구하고, 해결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기독시민들 또한 지혜를 모으고 기도하며 민주주의 성찰과 성숙의 과정에 참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물꼬를 트는 차원에서 기윤실이 아래와 같이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긴급토론회]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한국사회 민주주의 과제

일시 : 2026년 6월 25일(목) 오후 3시
장소 : 성락성결교회 801호 (기윤실 유튜브 중계)

발제

  • “정의와 주권을 향한 목소리”  –  신학대학교 총학생회의 입장
  • “6.3 지방선거가 남긴 것 – 나의 권리에서 우리의 권리로!”
    –  박제민 공동대표 (녹색정치연구소,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 전문위원)
  • ” ‘부정선거’는 생각하지 마 – 투표용지 부족 사건과 프레이밍의 정치학”
    –  천윤석 변호사 (종합법률사무소 이정,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 전문위원)

사회  –  이상민 공동대표 (기윤실, 법무법인 에셀 대표변호사)

 

문의 www.cemk.org.  02-794-6200   ce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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