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연중캠페인
환대하는 교회, 차별 없는 일상
다양한 가족이 마음을 이어요!
우리 곁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삶이든 소외되지 않고, 교회라는 넓은 품에서
진정한 소속감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의 문턱을 낮춰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배려하는 마음으로 질문 삼가기 : ‘결혼 언제 할 건지’, ‘아이는 왜 안 낳는지’와 같은 질문은 가정/개인의 내밀한 상황과 마음을 묻는 것이니, 두터운 신뢰가 형성되기 전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관계나 가족형태는 관계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내용이기에 당사자가 먼저 말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질문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포용적이고 중립적인 언어 사용하기 : 어떤 표현은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배려를 담아 언어를 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부모님 동반 → 보호자 동반
– 편부모 → 한부모
– 사용하지 않아야 할 표현들 : 정상적인 가정, 일반적인 가정, 결손가정, 미혼 등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일
🎤설교나 광고에서 언어와 메시지를 개선하기 : 특정한 형태의 가족만을 정상가족으로 상정하는 표현은 다른 형태의 가족 구성을 가진 성도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메시지 자체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는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다.
☕소그룹/모임 재편하기 : 교회 소그룹 편성 방식으로 인해 어느곳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편성이 필요합니다.
🎇행사와 절기 기획을 변화하기 : 가족찬양대회에 참여하는 가정의 수가 해마다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와 절기의 기획이 필요합니다.
📚인식 개선 교육 : ‘가족’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직 획일적입니다. 다양한 가족형태를 배우고, 배려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나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026년 자발적불편운동 연중캠페인 “환대하는 교회, 차별 없는 일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