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길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사람들
기윤실 20주년 기념 회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에게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20년을 기념하고 생각해 보는 것은 20년의 과거는 지나간 일이지만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현재 속에서 재해석되면서, 미래를 창조하는 생명으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의 귀한 발걸음으로 인해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살아갈 지혜와 힘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걸음을 해주신 회원님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이 회원님의 가정과 일터위에
충만하기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2007년11월27일
이사장 우창록
공동대표 강영안 김동호 김일수 백종국 이장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