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사칭 성경공부, 기도모임 권유 조심하세요

예전에 모 대학에서 몇몇 사람들이 기윤실 간사를 사칭하면서 학생들에게 성경공부를 하자고 한 적이 있어 긴급공지로 안내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유사한 사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본인이 (성경과 관련된) 연극을 보러 갔었는데, 스탭 중에 한 사람이 연극과 관련된 설문조사에 응해달라고 요청을 해 와서 만났답니다. 설문조사를 하러 나온 사람은 자기가 기윤실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삶도 나누고 기도모임도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왠지 꺼림clr한 마음에 기윤실로 전화를 걸어 아무개 씨가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기윤실 활동가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원 명단을 찾아봤지만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윤실의 모든 공식 프로그램은 기윤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인적인 접촉으로 성경공부 / 기도모임 / 상담 등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친분이 없는 개인이 기윤실을 빙자해 성경공부, 기도모임, 상담 등을 하자고 하면 일단 응하지 마시고, 기윤실 홈페이지(www.cemk.org)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시거나, 기윤실 사무처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년 7월 30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드림(☎ 02-794-6200)


관련 글들

2026.03.06

[성명서] 포도원교회와 고신 총회는 김문훈 목사 폭언 관련 피해자 전수 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과 피해자 회복 조치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2026.02.20

[성명서] 윤석열 내란죄 판결을 환영하며, 부실한 판결 내용은 상급심에서 더 분명하게 다루되, 이 판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은 국민 화합과 더 건실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자세히 보기
2026.02.11

2026년 기윤실, 이렇게 활동하겠습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