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처우, 공과사의 구분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교회가 사회에 외치는 말들이 신뢰감이 있을 때 교회가 전하는 복음 또한 의미를 가집니다. 성경은 ‘너희의 착한 행실을 사람들이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마 5:16)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처우와 목회활동비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교회의 행실이 세상에 바르게 전달되도록 고민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5년 11월 5일(목) 오후 2시~4시
● 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 (지하철1호선 종로5가역 하차 후 2번출구)
● 순서
– 발제1. 목회자 처우와 목회활동비의 기준에 대한 신학적 접근 (유경동 교수_감리교신학대학교)
– 발제2. 목회자 처우와 목회활동비의 기준에 대한 실제적 접근 (최호윤 회계사_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 사례조사 발표. 목회자 처우에 관한 기준을 세운 교회 사례 조사 발표 (조기성 국장_기독경영연구원)
– 질의응답

● 문의 교회개혁실천연대 (02-742-2793, cfan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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