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3월 기후행동
반려나무 입양하기
반려나무 입양하기
탄소를 흡수하고 공기도 정화해주는 반려나무를 입양해주세요!
3월 26일 온난화 식목일 기념하기
3월 26일을 온난화 식목일로 지정해 기후위기와 무너진 생태를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날로 삼아주세요!
우리나라는 1949년 부터 4월 5일을 지정해 식목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40년대의 4월 5일 서울 평균기온이 7.9°C 였지만 온난화가 진행되며 최근 10년간(07~16년) 4월 5일의 서울 평균기온이 10.2°C로 2.3°C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나무심기 좋은 날이 열흘 정도 앞당겨 졌고 여러 환경단체에서는 열흘 정도 앞당겨 온난화 식목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SNS 인증하기
반려나무를 입양하고 온난화식목일을 기념하신 후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해주세요!
공유하실 때 해시태그도 잊지 마세요!
#기윤실_자발적불편운동 #반려나무_입양하기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자발적불편운동에 동참해주시는 공동체에게 캠페인 포스터를 정기적으로 발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