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편차 큰 목회자 사례비, “표준안 확립해 투명성 높여야” (2024/11/26, 국민일보)
편차 큰 목회자 사례비, “표준안 확립해 투명성 높여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6일 ‘한국교회 신뢰회복 프로젝트’ 중 일환 한국교회 목회자 사례비 불평등 문제와 표준사례비 제안해 경기도 김포의 한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 중인 조현구(가명·30) 전도사는 매달 180만원 상당의 사례비를 받는다. 2024년 최저임금기준 시급(월 기준 206만원)의 87%에 그치는 금액이다. 조 전도사는 26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십일조와 헌금, 주거비와 식비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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