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두 번째 불편 레시피 30』
필자 릴레이 인터뷰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에서는 2025년 『행복을 위한 두 번째 불편 레시피 30』을 출간했습니다. <기후환경>과 <이웃약자>를 주제로 총 30가지의 다양한 꼭지가 포함되었고 이를 위해 28명의 필자가 참여해주셨습니다. 이중 5분의 필자를 모셔 집필한 꼭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 _ 유미호(기독교환경교육센터 센터장,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기획위원)
우리가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함께 내는 것 그럴 때 변화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인터뷰 _ 신하영(세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양학 교수, 기윤실 상임집행위원)
우리 다음 세대 친구들에게만은 조금이라도 열려있는 문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같이 실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성별에 따른 일, 따로 있지 않아> 인터뷰 보러 가기
🎙️세 번째 인터뷰 _ 송기훈(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그 사람이 왜 그 자리에 설 수밖에 없는지 왜 우리를 불편하게 할 수밖에 없는지, 우리가 왜 외면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조금 귀 기울여서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번째 인터뷰 _ 박현철(청어람ARMC 대표)
기독교 신앙이 사랑을 실천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새로운 희망을 현재 살아가는 것이라면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것,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것은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식 : 한 끼의 선택, 변화의 시작> 인터뷰 보러 가기
🎙️다섯 번째 인터뷰 _ 강희영(수리상점 곰손 공동대표 겸 곰손지기,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기획위원)
수리를 해서 오래 쓰고 싶은 사람들도 수리를 할 수 없는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어서 수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지금 절실히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