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살과 워싱을 목격하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이 자행된 지 2년이 넘었다. 2년 동안 6만 6천여 명 이상이 사망하고 이 중 민간인이 80%이며 사망자 중 아동이 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런 학살과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가운데 퀴어 프랜들리한 국가로, 생태 경관과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비건 선도 국가로 국가 이미지를 만들어 여행하기 좋은 국가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이 기후위기와 결코 떨어질 수 없으며 어떻게 연결 되어있는지 알고 팔레스타인 문제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일시 및 장소
일시 :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장소 : 향린교회 1층 향우실
◎ 순서
1부
2시 – 3시 20분 <끝나지 않는 밤> 다큐 상영회
3시 20분 – 3시 50분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덮으려는 이스라엘의 전략_누르(팔레스타인평화연대)
2부
4시 – 4시 30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과 그린워싱_지혜(플랫폼c)
4시 30분 – 5시 TMTG : 고립된 땅으로 항해하는 배(온라인 연결)_해초(thousand madleens to gaza)
◎ 주관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 공동주최
그리스도인 동물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기후위기기독인연대, 예수살기(19일 자정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