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창립 초기(1987년)부터 강조해온 정직, 검소, 절제, 나눔이라는 가치와 실천을 2011년부터 ‘자발적불편운동’으로 재구성하고 확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의 터로 허락하신 자연세계의 보존과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 이웃 특히 약자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직과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운동을 연중캠페인과 워크숍, 강연 등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2026년 연중캠페인은 “환대하는 교회, 차별 없는 일상”입니다. 하나님의 환대를 기억하며, 이제 우리가 서로 환대하는 교회가 됩니다.

자발적불편운동의 슬로건은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행복한 불편”입니다. 편리와 풍족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후위기와 자연파괴로 생명은 고통을 받고 권리와 편리는 일부에게 쏠려 있습니다.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자연과 생명을 위해 불편을 실천하고 이웃을 위해 편리를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행복한 불편 실천에 함께해주시기를 초청합니다.
2026년 자발적불편 연중캠페인
환대하는 교회, 차별 없는 일상
하나님의 환대를 기억하며, 이제 우리가 환대하는 교회가 됩니다.
용납과 이해로 서로를 품고, 소외와 배제 없는 평등한 공동체를 향한 구체적인 걸음을 시작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교회의 미래인 동시에, 지금 여기에 함께하는 소중한 지체입니다.
이들의 생기 넘치는 목소리를 존중하며 평등한 공동체를 일구는 실천을 시작해 봅니다.
장애는 극복해야 할 결함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서로 다른 삶의 한 단면입니다.
물리적 장벽과 심리적 문턱을 함께 허물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배리어 프리’ 공동체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우리 곁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삶이든 소외되지 않고, 교회라는 넓은 품에서 진정한 소속감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의 문턱을 낮춰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정관념을 넘어 각자에게 고유한 은사와 인격을 선물하셨습니다.
성별에 따른 역할의 벽을 허물고, 한 사람의 존재 그 자체를 온전히 존중하는 환대의 일상을 제안합니다.
자발적불편캠페인은 연중으로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식을 받아보세요.
기윤실 www.cemk.org 02-794-6200 cemk@hanmail.net 윤동혁 간사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은 200여 곳의 교회와 전국기윤실협의회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발적불편운동 동참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캠페인 포스터 및 자료를 발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