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7월 17일(목) 제4회 기윤실 목요포럼 “저자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지난 3회에 걸친 포럼에 활발히 참석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목요포럼이 잘 진행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에 오시는 강사는 감신대 기독교교육학 김영래 교수 이며, 기독교교육과 미래세대(땅에쓰신글씨)라는 책으로 포럼이 진행되게 됩니다.
책 소개 |
기독교교육의 영역에 불어 닥친 변화의 해일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집필된 책.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변화의 핵심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본질과 영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미래세대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방법을 모색하였으며, 3부에서는 교육목회, 신학교육, 미래교회를 위한 실제적 전망과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알라딘 제공] |
기윤실에서도 입사기운동(입시,사교육 바로세우기 기독교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의미있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일시 : 7월 17일(목) 저녁 7시 ~ 9시
– 장소 : 삼각교회(삼각지역4번출구)
– 강사 : 김영래교수(감신대 기독교교육학과)
– 저서 : 기독교교육과 미래세대(땅에 쓰신 글씨)
문의 : 임희연 간사(070-7019-3760/lhy12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