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2013,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기윤실과 얼굴들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는 신규가입자, 증액회원, 고액회원, 후원교회 목사님, 전간사 등 특이한 점이 있는 회원들을 다양하게 만났었습니다, 하지만 기윤실은 시민운동입니다. 특별한 몇 명에 의한 운동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 모두의 운동입니다. ‘나는 그냥 평범한 회원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는 회원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모두의 ‘이야기’ 를 듣고 싶습니다.
2015년 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