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당선인은 정확하고 신속한 해명을 통해 ‘위안부 인권 운동’의 대의를 지켜야 합니다.
<성명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당선인은 정확하고 신속한 해명을 통해 ‘위안부 인권 운동’의 대의를 지켜야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회계부실 의혹이 안성 쉼터 매입과 매각, 윤 당선인 개인 계좌 후원금 모금 등 개인 비리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의연과 윤 당선인이 의혹들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을 하고 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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