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단 총회가 보여준 교회의 현주소, 본질을 위한 과제 (2025/9/29, 기독신문, 김현아 사무처장 시론)
[시론] 교단 총회가 보여준 교회의 현주소, 본질을 위한 과제 이른바 ‘아스팔트 기독교 우파’로 꼽히는 전광훈과 손현보가 장로회 주요 교단 총회의 헌의안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내란을 옹호하며 집회를 이어왔다. 이에 대한 신학적 판단을 요청하는 안건이 제출됐고, 예장통합은 1년간 전광훈 씨에 대한 이단성을 조사하기로 했고, 예장합동은 처리 요청을 기각했다. 예장고신은 손현보 목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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