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글 수: 324건
언론보도

[언론보도] “닫힌 성역에서 안전한 광장으로” 침묵 깬 기독청년들 (2025/3/8, 국민일보)

2025.03.08.

“닫힌 성역에서 안전한 광장으로” 침묵 깬 기독청년들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서로를 향한 증오와 혐오만 넘치는 것 같아요. 교회는 어떻게 해야 그네들만의 높디높은 성이 아니라, 누구나 맘 편히 오가며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광장이 될 수 있을까요.”(정인수·26) “저는 부정선거 의혹에 반대해요. 그런데 주변에 부정선거를 진실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교인들이 있어요. 이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 서로 이해하면 좋겠어요. […]

자세히 보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양극화된 우리 사회, 소통의 중심 되는 기윤실 되겠습니다” (2025/3/7, 아이굿뉴스)

2025.03.07.

“양극화된 우리 사회, 소통의 중심 되는 기윤실 되겠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서 있는 땅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성경적 가치를 이 땅에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심는 방법뿐입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지형은 목사, 기윤실)은 지난 4일 ‘지형은 이사장 취임 기념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형은 이사장(성락성결교회 담임)은 사장으로서의 비전과 사역 방향을 공개했다. […]

자세히 보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기윤실 신임 이사장 지형은 목사 “찢어진 한국교회 대화·소통 창구 되겠다” (2025/3/5, 뉴스앤조이)

2025.03.05.

기윤실 신임 이사장 지형은 목사 “찢어진 한국교회 대화·소통 창구 되겠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양극화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기윤실은 3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기윤실 지하 홀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을 맞아 언론 간담회를 열었다. 지형은 목사는 극우 개신교가 득세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존재 이유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자세히 보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교회 양극단 아닌 ‘가운데 영역’ 확장한다” (2025/3/5, 기독신문)

2025.03.05.

“교회 양극단 아닌 ‘가운데 영역’ 확장한다” “교계가 극단적 갈등 속에서 본래 땅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특정 이념에만 매달리면 복음의 본질이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인정하고 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형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이사장은 3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기윤실 지하홀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교계 안팎의 극단화 문제를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

자세히 보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기윤실 지형은 이사장 “양 극단은 대화할 수 없어…가운데 영역 넓어져야 (2025/3/4, CBS뉴스)

2025.03.04.

기윤실 지형은 이사장 “양 극단은 대화할 수 없어…가운데 영역 넓어져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한국교회 안으로 파고든 정치적 극단주의 현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기윤실 지형은 이사장은 오늘(4일) 취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기윤실은 양쪽 극단이 아닌 가운데 영역을 넓히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리스도인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형은 […]

자세히 보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지형은 기윤실 이사장, “이념갈등도 십자가 사랑 바탕에 둔 대화로 해결” (2025/3/4, 국민일보)

2025.03.04.

지형은 기윤실 이사장, “이념갈등도 십자가 사랑 바탕에 둔 대화로 해결”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 조성돈 조주희)이 연례 사업 방향성을 복음과 선행의 ‘투트랙’으로 밝혔다. 기윤실은 4일 서울 동대문구 기윤실 지하홀에서 지형은 이사장 취임을 기념해 언론간담회를 열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지 이사장은 “기윤실은 본질적인 평신도 운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며 “나 역시 목회자 이전에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평신도 운동에 […]

자세히 보기
1 2 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