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 박제민 팀장 (070-7019-3755, cemk@hanmail.net)
문서번호 : 기윤실(보도)2018-1126-01 날짜 : 2018년 11월 26일(월)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새해 강연회 개최
“한국 교회와 사회의 위기, 자발적불편으로 극복하다”
□ 2019년 1월 29일(화) 오후 7시,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서울 명동)
□ 오세택 목사(두레교회), 목광수 교수(서울시립대 철학과) 발제
□ 자발적불편이 교회의 본질 회복, 사회적 대안이 될 수 있어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한국 교회와 사회의 위기, 자발적불편으로 극복하다”라는 주제로 새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 일시 : 2019년 1월 29일(화) 오후 7시~9시
□ 장소 : 열매나눔재단 나눔홀 (서울시 중구 퇴계로20길 37)
“한국 교회의 위기, 자발적불편으로 극복하다”라는 주제로, 오세택 목사(두레교회 담임,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가 발제한다.
□ 발제자 오세택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두레교회 담임목사로서 교인들에게 삶을 통해 모범이 되는 목회자로 인정받는 점을 고려하여 섭외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로서 오랜 기간 교회개혁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 한국교회가 세습, 돈 숭배, 도덕성 추락 등으로 위기에 빠져 있는데, 자발적불편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방법임을 발제한다.
“한국 사회의 위기, 자발적불편으로 극복하다”라는 주제로, 목광수 교수(서울시립대 철학과, 기윤실 바른가치운동 본부장)이 발제한다.
□ 발제자 목광수 교수는 서울시립대 철학과 소속이자, 기윤실 바른가치운동 본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 한국 사회 역시 수많은 위기에 빠져 있는데, 자발적불편이 개인적 실천을 넘어 사회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발제한다.
발제 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 문의 : 기윤실 박제민 팀장 070-7019-3755, cemk@hanmail.net
※ 첨부 : <2019년 자발적불편운동 새해 강연회> 웹자보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