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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WAYVE레터 섬김이들이 인사드립니다!🙇

 

2022년이 밝았네요, 그간 살아온 삶과 모양이 너무 달라서 새해가 되고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실감이 안 나는 때이지만 이제부터의 시대는 이럴 수도 있겠구나를 받아들이려 합니다. 큰 의미도 화려한 이벤트도 특별한 재미도 없는 새해이지만. 작년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올 한 해는 작년보다 덜 고생하고 더 행복해져요 우리!

-진느 드림-

 

가족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동료들과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친구들과 주접스럽게 애정을 나누는 연말을 보냈어요. 휴대폰 사집첩 속 2021년을 돌아보며 나 자신 대견해하기도 하고요. 그저 이것이 복이다 싶더라구요. 우리 모두 2022년도 그렇게 소소한 행복과 기억의 조각들을 쌓으며 충만한 생을 살아요. 웨이브레터도, 기윤실 청년운동도 조금 더 재밌고 의미있는 일들을 만들어볼게요. 2022 화이팅!!

-시앤 드림-

 

이번 연말 연초에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올해를 계획해보는 시간을 자주 가졌는데, 꾸준하게 한해를 버틴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와 칭찬을 해주고 싶고 올해도 열심히 해보자는 각오를 하게 되었어요. 지난 한해도 여러분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몬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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