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은 한국 기독교와 교회가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고, 사회와 정부의 올바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개신교인들의 비상행동 단체입니다.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6월 수요기도회> 자전거 탄 기도회 2탄
작년 6월, 자전거를 타고 주요 교단을 방문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교회가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도 “자전거 탄 기도회 2탄”으로 지난해 기도회를 마쳤던 광화문(감리교본부)에서부터 용산(삼각지역) 대통령 집무실로 갑니다. 다같이 자전거 타고 기후행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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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 29일(수)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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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광화문 감리교 본부 ~ 용산 대통령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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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혹은 검정 상의를 입고 따릉이를 준비해서 오전 11시 광화문 감리교본부 앞으로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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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 주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집행위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