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이란 말도 이제는 불감不感입니다. 참사와 사고가 이어집니다.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은 개인뿐 아니라 이웃과 사회의 안전까지 살피는 자입니다. 오늘 뛰는 심장이 내일도 뛰도록, 오늘 품은 꿈을 내일도 품도록, 안전이 우선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안전한 이동

걷고, 건너고, 타는 당신의 이동은 안전한가요?

이동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나 여건을 민원으로 해결하기
안전을 위한 수칙과 규제에 동의하고 참여하기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요구하기

 

안전한 일터

2017년 이후 산업재해율과 재해자수는 상승세입니다.

중대재해법의 확실한 집행 도모하기
일터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찾아보고 개선하기
산재보험 적용 대상자 확대에 관심 갖고 동참하기

<복음과 상황> 2023년 2월호의 커버스토리는 ‘모두가 무사한 내일’입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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