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취지

현재 우리나라는 성인의 9.3%인 320만명 가량이 도박으로 인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3.8%인 130만명이 병적 도박자로 추산되고 있다.

특별히 사행 산업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라 할 수 있는 도박 중독의 문제는 예방, 치유 등에 있어 아직 아무런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그 폐해가 정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한 개인이나 가정의 파탄뿐만 아니라 건강한 국민 경제 생활을 해칠 심각한 위험을 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정부에서는 무분별하게 도박장을 계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는 이미 도박시설로 포화상태인 한반도를 완전 도박공화국화 하자는 의지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전국 30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도박산업규제및개선을위한전국네트워크’에서는 도박산업의 실태를 폭로하고, 도박산업의 확대를 반대하는 일반시민들과 도박피해자, 그리고 이에 뜻을 같이하는 단체와 더불어 매년 4월 5일을 ‘도박추방의 날’로 선포하고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

더불어 캠페인을 통해 도박산업을 전반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설치를 촉구하며 또한 정부와 관련부처들이 도박산업으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들은 외면한 채 세수확보라는 명목으로 도박산업을 육성하고, 사행성을 조장하고 있는 모습에 책임을 묻고, 도박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공익소송 기자회견을 갖고자 한다.

▣ 행사개요

• 구호 : ‘NO 도박!!!’ ‘도박 추방’ ‘도박 근절’
• 일시 : 2006년 4월 5일 오전 11시 00분 – 13시 00분
• 장소 : 명동

▣ 행사순서

• 사회 – 이진오 집행위원장(기윤실 사무처장)
• 인사말 – 김일수 공동대표(고려대 법학과 교수)
• 도박추방의 날 행사취지 설명 – 이우갑 상임대표(고한천주교회 주임신부)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설치 촉구 결의문 발표 – 이충재 공동대표(대전YMCA 사무총장)
• 공익소송 취지 및 내용 – 음장복 변호사(자문위원)
• 격려사
• 노래패 공연
• 참가자 지지 발언 및 다짐 결의
• 거리 행진

• 판넬전시
• 피켓시위
• 홍보물 배포

▣ 문의 : 조진석 간사 070-7019-3762 이메일:grace21@cemk.org
             홈피:www.nodoba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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