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등 도박게임과 관련해
한겨레가 그 책임을 기윤실과 영등위 위원을 한 기윤실 간사들에게
돌린 기사를 작성해 기윤실과 간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첨부와 같이 반론 및 정정보도문을 한겨레 측에 요청했고
이에 대해 합리적 이유없이 거부할 때는 법적 대응도 검토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기윤실은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다양한 도박산업 규제와 개선을
위해 활동해 왔고.
300여 시민단체가 연대한 도박산업규제네트워크의 사무국으로 실무를
담당하며 정치권과 업계의 부당한 도박증진책에 맞서 왔는데
기윤실을 도박공화국의 주범으로 지적한 것은 한겨레의 큰 패착이라
생각합니다.
첨부한 반론문을 꼭 읽어 보시고 잘못알고 있는 주위분들에게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