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박제민 팀장 (070-7019-3755, cemk@hanmail.net)
날짜 : 2018년 5월 21일(월) 문서번호 : 기윤실2018-0521-01
제목 : 한국교회는 젠더 문제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 기윤실 바른가치세미나 “젠더와 기독교” 개최
- 5월 25일(금) 오후 7시,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 박유미(안양대 강사, 구약학), 강호숙(웨신대 외래교수, 실천신학) 발제
한국교회는 젠더 문제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5월 25일(금), 기윤실 바른가치세미나 개최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불평등을 해소하는데 한국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개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 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이 5월 25일(금) 오후 7시,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젠더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윤실 산하 바른가치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바른가치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박유미 박사(안양대 강사, 구약학)가 “성경, 젠더에 대해 말하다”, 강호숙 박사(웨신대 외래교수, 실천신학)가 “지금 여기, 젠더와 기독교 : 한국교회는 젠더 문제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기윤실 홈페이지(cemk.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 기윤실 02-794-6200
※ 첨부 : 기윤실 바른가치세미나 2018년 4~5월 웹자보(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