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북한 바로 알기(2)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올 한해 우리는 한반도 평화에 있어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 열리고, 사상 처음 북미정상회담도 열렸습니다. 비핵화와 함께 종전 선언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 통일이 성큼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가 되물어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기대나 편견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북한의 모습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를 위한, 북한 바로알기를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입니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의 저자이신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님이 이야기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12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서울시 중구 퇴계로20길 37)

• 강사 : 진천규 – 재미언론인,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저자

• 순서 : 오후 7:30~8:20 발제 / 오후 8:20~8:50 질의응답 / 오후 8:50~9:00 마무리

• 문의 : 기윤실 박제민 팀장 02-794-6200, 070-7019-3755, cemk@hanmail.net

• 신청 : 아래 양식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윤실 바른가치세미나는 사회 이슈에 대해 기독교적 시각을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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