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현장 체험’으로 ‘과거의 고통’ 기억한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서 청년광주기행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지형은목사) 청년운동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방문하는 「광주기행:청년과 활동가가 함께하는 질문이 있는 여행」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기독교활동가로서의 사명감과 실천동력을 새롭게 하고, 다양한 영역의 활동가들이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행에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성서한국, 청어람ARMC의 기독활동가 1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8일 금남로 일대 중 「△5.18기록관 △전일빌딩245 △518민주광장 △구 전남도청 △구 상무관과 전남대 정의의 길」 일대를 방문해 5·18 민주화운동 사건현장을 체험하며 과거의 희생과 고통을 실감했다.

29일에는 5.18자유공원(구 상무대)과 국립5.18민주묘지(구 묘역, 신 묘역, 5.18 추모관 등)를 방문해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여러 갈등과 문제들 속에서 과거의 교훈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독교활동가로서 사명에 대해 새롭게 다짐하는시간을 가졌다.

이 단체 홍천행간사는 “어릴 적부터 파편적으로 접했던 정보들이 이 기행을 통해 하나로 꿰어지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현재 시국과 민주주의 대한 나름의 답을 가지게 되었다. 또 처음 방문한 사람과 여러 번 방문했던 사람, 고향이 광주인 사람 등 여러 배경의 사람들이 갔지만 각자의 답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홍간사는 “기독교활동가들이 함께 질문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일상과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며, “기독교활동가로서 사명에 대해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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