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은 9월 1개월간 신규 간사를 모집해
1차 서류, 2차 논술 및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다음 3분을
수습간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류화선, 조진석, 최욱준
3분은 앞으로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정 간사로 발령됩니다.
이 기간동안 사무처내 다른 간사들과의 관계, 적성, 본인의 적성 여부를
판단해 당사자와 최종 협의하게 됩니다.
기윤실 간사에 지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함께 한 분들과 협력해 희망을 만드는 기윤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