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이 지원 협력하고 있는
‘평화통일탈북인연합회’ 소속 탈북 자유이주민과 함께하는
국토순례가 4회를 맞았습니다.
이번 국토 순례는 지난 해에 이어 제주도에서 16일-19일(3박 4일간)
진행되며 기윤실에서는 소정의 재정을 후원하고, 실무간사 1명을 파견해
섬기게 됩니다.
탈북인연합회와 기윤실이 국토순례를 진행하는 것은 북한이주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접, 진로, 가정, 문화,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회원분들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