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산교회 세습, 기윤실은 책임을 느끼고 사죄드립니다
남군산교회 세습,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책임을 느끼고 사죄드립니다. 네가 한 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다.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요한계시록 2:2,4) 남군산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지방회) 담임목사 자리가 아버지 이종기 목사에서 아들 이신사 목사에게로 세습되었습니다. 남군산교회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자치기구인 기윤실사회복지위원회(사회복지위)가 주관한 ‘2016년 좋은교회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받았습니다. 기윤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받은 남군산교회에서 세습이 일어난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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