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성명] 정부와 서울시는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장애인들의 외침에 성의 있는 대화와 협상으로 나서야 합니다.
<성명서> 정부와 서울시는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장애인들의 외침에 성의 있는 대화와 협상으로 나서야 합니다. 새해 들어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재개 되었다. 지난해 ‘장애인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며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던 장애인 단체들은 연말 국회 예산 통과까지 기다려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결과적으로 장애인들이 요구해왔던 예산의 0.8%밖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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