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통합·기침 ‘총회장 리스크’로 논란 (2024/6/17, 기독신문)
통합·기침 ‘총회장 리스크’로 논란 예장통합 총회장 성비위 사건 발생 침례 총회장·부총회장 직무정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하 예장통합)과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에서 이른바 ‘총회장 리스크’가 터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은 6월 14일 최근 총회장 성비위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의식 총회장은 “저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우거나 총회의 권위가 실추되며 공교회의 질서가 흔들리는 것을 방임할 수 없다”라며 “총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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