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정권 심판론 거셌다…기독교 정당정치 당위성 의문 (2024/4/11, 데일리굿뉴스)
정권 심판론 거셌다…기독교 정당정치 당위성 의문 ‘與 참패·野 압승’ 국정기조 전면 쇄신 필요 자유통일당 ‘0석’…국민 80%, 목사 정치참여 반대 민심의 심판은 냉혹했다. 윤석열 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진 4·10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정부 힘싣기’ 대신에 ‘정권 심판’을 선택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와 위성정당 비례대표를 합쳐 110석에도 미치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집권여당이 이처럼 크게 패배한 것은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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