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주 5.7일 일하고 260만 원 받는 부교역자 위한 ‘동역 합의서’ (2024/5/31, 뉴스앤조이)
주 5.7일 일하고 260만 원 받는 부교역자 위한 ‘동역 합의서’ ‘사역 기피 현상’ 극복 위한 새로운 문화 도입 필요…”문서 작성, 낯설지만 모두에게 이익 되는 길” [뉴스앤조이-엄태빈 기자] 주 5.7일, 일평균 9.8시간 근무, 월평균 사례비 260만 원. ‘한국교회 트렌드 2024’에서 조사된 한국교회 부교역자의 현주소다. ‘부교역자는 파리 목숨’이라는 자조 아래, 잊을 만하면 부교역자를 부당 해고하는 사례가 일간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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