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회 양극단 아닌 ‘가운데 영역’ 확장한다” (2025/3/5, 기독신문)
“교회 양극단 아닌 ‘가운데 영역’ 확장한다” “교계가 극단적 갈등 속에서 본래 땅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특정 이념에만 매달리면 복음의 본질이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인정하고 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형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이사장은 3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기윤실 지하홀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교계 안팎의 극단화 문제를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