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독 청년 ‘불안·우울·부채’ 다중 압박에 갇혔다 (2025/7/4, 기독신문)
기독 청년 ‘불안·우울·부채’ 다중 압박에 갇혔다 심리적 어려움으로 상담에 참여한 청년 10명 중 8명은 불안·우울·관계·가족 문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정체성 혼란과 신앙 갈등까지 더해진 복합적 고립 상태에서 청년들은 ‘심리상담과 재무상담’을 통해 교회 안팎에서 실질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신동식 목사, 이하 기윤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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