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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부터 잔여백신 예약 서비스가 시작되었죠?💉 저는 요즘 시간 운용이 자유로워서, 인근 병원에 잔여백신이 없는지 수시로 검색을 해보고 있어요. 부모님 백신 접종 예약을 해드리고, 외국에 사는 친구가 접종을 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정말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지는 건가. 마스크를 안 쓰고 사는 일상이 돌아오는 건가.’라는 생각에 기대도 되고, 믿기지도 않고 기분이 아리송해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과 과제에 대해 각 학계와 업계에서 다양한 리포트들을 내놓고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도 한국 교회의 성찰 과제와 취약계층의 복지 체계가 미흡하다는 사실에 가장 공감이 되는데요. 수면 위로 드러난 이 문제들을 좌시하지 않고, 앞으로 잘 개선시켜 나가면 좋겠어요. 당장 나부터 주변에 코로나19로 인해 생계형 일자리가 위협받은 이웃은 없는지 고민해봐야겠네요!
 행사가 많은 5월과 휴가 및 방학이 시작되는 7월의 사이에 낀 6월은 여러모로 정신 없는 달인 것 같아요. 탄력을 받아 업무 추진력을 내는 시기이기도 하고, 기말고사도 보고, 1년의 절반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라는 조급함과 반성이 몰려오죠. 여유없는 시간일 수 있지만, 옆도 돌아보고 과정을 누리는 6월 시작하시길 바라요! 🙂
진느 드림

이번 WAYVE letter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WAY ON AIR

– [좋은사회포럼 후기] 우리 곁의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생각하다.
🍯놓치면 아쉬운 꿀정보
– 기윤실 청년재무상담소 5, 6월 신청💌
– [기윤실 연속토론회 시즌2] 외부의 시선으로 성찰하는 ‘코로나와 한국교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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