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2023년 올 한해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우리의 마음을 연결하여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월 22일부터 사순절 기간 동안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2월 7일에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를 ALL라인으로 엽니다. 개인 혹은 공동체(교회)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에 대해 진실하게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함께해주십시오.
탄소금식 운동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회복하려는 기도와 실천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리고 있던 것을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 걸음입니다.
2023년은 흙과 물과 에너지 등을 제공하는 지구와 마음을 연결함으로 주님의 마음에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
- 일시 : 2023년 2월 7일(화) 오후 2시
-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 및 온라인 공간(zoom)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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