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정치’를 목표로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민주주의/ 선거제도/ 권력구조/ 포퓰리즘을 주제로 격월간 포럼을 개최하였고, 기독시민단체들과 연합하여 교육, 사회복지, 생태·환경, 부동산 등 사회 각 영역의 정책과 비전을 제작하여 주요 정당에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국회가 개원하였습니다. 수많은 질문과 과제를 던진 이번 선거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준연동형비례대표제와 위성정당의 출현으로, 거대 양당제가 되풀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은 현 선거제도의 한계를 진단하고, 민의를 왜곡하지 않는 선거제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모두를 위한 정치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이명진 간사, 김현아 사무처장 02-794-6200 cemk@hanmail.net

 

[기윤실-모두를위한정치 제22대 총선 평가 토론회]

제22대 총선과 위성정당 문제,

“민의를 왜곡하지 않는 선거제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일시 : 2024년 7월 19일(금) 19시~21시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 사회 : 박제민(기윤실 모두를위한 정치운동 전문위원)

발제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허석재(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질의응답 및 토론 : 참가자 모두

 

문의 | 이명진 간사, 김현아 사무처장 02-794-6200 ce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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