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차 기후정의 기도회
풍천리 양수발전소 백지화를 위한 기후정의기도회
100년 된 잣나무들이 잘려나가고 난개발 공사가 추진되는 현장에서 8년 째 온몸을 던져 막아서고 있는 풍천리마을 주민 어르신들과 연대합니다.
강원도 홍천 풍천리의 숲은 국가명품숲으로 지정된 보존지역이고, 산양, 삵, 담비, 수달, 까막딱따구리 등을 비롯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이곳에 양수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며 11만 1,999그루의 나무가 베어지고 거대한 댐 2개가 들어설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래된 숲과 그곳에 깃든 생명을 지키려는 주민들은 터전을 잃고 사라질 운명에 처한 이웃 생명들과 함께 ‘살던대로 평화로이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폭주를 멈추고 생명으로 돌아가기를 외치며 풍천리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도회로 초대합니다.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의 연대 단체와 회원들께 동참과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 날짜 : 10월 31일 (토)
📌 서울출발 : 오전 10시/ 향린교회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11)
📌 현장기도회 : 오후 2시/ 풍천리 마을회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가락재로 409-4)
📌 회비 : 1만원
(찬조/분담금: 10만원 기준 자율적 찬조)
– 계좌: 토스뱅크 1002-3389-9526 ㅇㄷㅎ
📌 주최 :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 문의 : 황준의(010-4212-4322), 문형욱(010-7731-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