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글 수: 193건
언론보도

[언론보도] “이주민·유학생 환대하고 인권에 관심 가져야” (2023/12/14, 노컷뉴스)

2023.12.15.

“이주민·유학생 환대하고 인권에 관심 가져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는 기독교계가 앞장서 이주민과 유학생을 환대하고 섬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이화여자대학교 김혜령 교수는 이주민을 우리가 동등한 시민으로 대우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일에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섹 알 마문 이주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정부가 고용허가제를 통한 이주노동자 수를 내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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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주 노동자는 기계인가 사람인가 (2023/12/14, 뉴스앤조이)

2023.12.15.

이주 노동자는 기계인가 사람인가 기윤실 좋은 사회 포럼 “불의한 제도에 관심 없는 이웃 사랑은 가짜” [뉴스앤조이-엄태빈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정현구·조성돈·조주희)이 12월 12일 서울 동대문구 기윤실 사무실에서 좋은 사회 포럼을 열고, 이주민이 계속 늘어나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국교회가 이주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논의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인구 감소에 대비해 2024년에만 외국인 16만 5000명을 고용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외국인 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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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근로자’ 인정된 ‘전도사’·· 교회 행보는? (2023/12/12, 평화나무)

2023.12.14.

‘근로자’ 인정된 ‘전도사’·· 교회 행보는? 기윤실, ‘전도사 근로자 인정 판결’ 관련 긴급포럼 열어 “교회, 근로기준법 등 준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노동법이 정한 기준은 ‘최소 기준’임을 상기해야” 지난 9월 22일 대법원에서 교회 전도사를 근로자로 판단, 전도사의 임금을 체불한 담임목사에 대해 벌금을 확정했다는 판결이 나온 가운데, 전도사의 근로자 인정 판결이 한국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을 논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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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도사도 근로자” 법원 인정…담임목사와의 바람직한 관계는? (2023/12/12, 노컷뉴스)

2023.12.14.

“전도사도 근로자” 법원 인정…담임목사와의 바람직한 관계는? [앵커] 최근 대법원이 전도사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면서, 담임 목사와 전도사의 바림직한 관계를 고민해보는 자리가 잇따라 마련되고 있습니다. 근로 기준법 준수부터 세대 갈등 완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동역자라는 의식의 회복 등 교회 안에서 함께 고민해봐야 할 점들을 짚어봤습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법원은 지난 8월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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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주 노동자 환대의 윤리적 전략으로 “데리다의 환대” 제시 (2023/12/12, 베리타스)

2023.12.13.

이주 노동자 환대의 윤리적 전략으로 “데리다의 환대” 제시 기윤실,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 좋은사회포럼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오후 안암로 소재 기윤실 2층에서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주민 노동자 환대에 대한 윤리적 전략 발표가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상민 변호사(기윤실 좋은사회운동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김혜령 교수(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 교수)는 ‘이주민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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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도사 근로자 인정···“최소 기준이라도 적용해야” (2023/12/8, 기독신문)

2023.12.11.

전도사 근로자 인정···“최소 기준이라도 적용해야” 기윤실 긴급포럼…법적ㆍ목회적 검토 자본주의 관점 사역 접근 태도 경계도 지난 8월 대법원이 교회 전도사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결정을 하면서, 교계에서는 그 판결이 몰고 올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에 앞서 지난 2020년 대법원은 전도사와 달리 부목사에 대해서는 근로자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두 사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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