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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천주교·개신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모금·구호기금 지원 (2025/3/27, 연합뉴스)

2025.03.27.

천주교·개신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모금·구호기금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경상도를 중심으로 산불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산하단체를 통해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다음 달 말까지 ‘산불 피해 긴급구호 모금’을 벌여 2억원 규모의 기금을 안동 교구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받아 설립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긴급구호기금 1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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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종교계, ‘산불 피해 지원’ 모금 활동 돌입 (2025/3/27, KBS뉴스)

2025.03.27.

종교계, ‘산불 피해 지원’ 모금 활동 돌입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종교단체들이 산불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 활동 등에 나섰습니다.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다음 달 말까지 ‘산불 피해 긴급구호 모금’을 통해 2억 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받아 설립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긴급구호기금 1억 원을 산불 피해 지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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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두 광장에 선 청년들…혼란 겪는 기독 청년에 답하다 (2025/3/11, CBS뉴스)

2025.03.11.

두 광장에 선 청년들…혼란 겪는 기독 청년에 답하다 극우, 극좌를 비롯해 이념으로 갈라진 사회 속에서 기독 청년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자리에 기독 청년들이 질문을 쏟아냅니다. 기독교인은 특정 정당만을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부터 계엄 사태를 지나고 있는 크리스천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와 같은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나옵니다. [청년 참석자 A씨] “극우적인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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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닫힌 성역에서 안전한 광장으로” 침묵 깬 기독청년들 (2025/3/8, 국민일보)

2025.03.08.

“닫힌 성역에서 안전한 광장으로” 침묵 깬 기독청년들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서로를 향한 증오와 혐오만 넘치는 것 같아요. 교회는 어떻게 해야 그네들만의 높디높은 성이 아니라, 누구나 맘 편히 오가며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광장이 될 수 있을까요.”(정인수·26) “저는 부정선거 의혹에 반대해요. 그런데 주변에 부정선거를 진실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교인들이 있어요. 이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 서로 이해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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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양극화된 우리 사회, 소통의 중심 되는 기윤실 되겠습니다” (2025/3/7, 아이굿뉴스)

2025.03.07.

“양극화된 우리 사회, 소통의 중심 되는 기윤실 되겠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서 있는 땅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성경적 가치를 이 땅에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심는 방법뿐입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지형은 목사, 기윤실)은 지난 4일 ‘지형은 이사장 취임 기념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형은 이사장(성락성결교회 담임)은 사장으로서의 비전과 사역 방향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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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윤실 신임 이사장 지형은 목사 “찢어진 한국교회 대화·소통 창구 되겠다” (2025/3/5, 뉴스앤조이)

2025.03.05.

기윤실 신임 이사장 지형은 목사 “찢어진 한국교회 대화·소통 창구 되겠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양극화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기윤실은 3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기윤실 지하 홀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을 맞아 언론 간담회를 열었다. 지형은 목사는 극우 개신교가 득세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존재 이유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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