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총선 끝, 기독 시민 역할은 이제부터 (2024/4/11, 기독신문)
총선 끝, 기독 시민 역할은 이제부터 국회 갈등 중재하되 정치 과잉 경계 교회 관심 공약 이행 여부 감시 필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에 이어 다시 한번 압승을 거뒀다. 여소야대 정국이 지속되면서, 지난 4년처럼 협치가 실종된 국회의 모습이 재현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사회를 바르게 운영하기 위해 존재하는 정치가 오히려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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