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회, 위기의 시대 ‘은혜와 구원’ 맛보고 실현하는 장소·도구 돼야” (2024/1/4, 기독일보)
“교회, 위기의 시대 ‘은혜와 구원’ 맛보고 실현하는 장소·도구 돼야” 임성빈(기윤실 이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박사가 3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임 박사는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는 우리는 역사적 위기의 시대를 함께 경험하고 견뎌내고 있는 동료들이다.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 ‘우리는 하나의 세계다’라는 낭만적 세계화의 구호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자세히 보기